주제 : 편견 어리석음
제목 : < 겨자씨 > 편견은 어리석음을 부른다
자료원 : 국민일보 1면
발행일 : 94년 04월 29일
날카로운 풍자로 유명한 영국의 비평가 버나드 쇼는 로댕의 작
품에 대해 편견을 갖고 싫어하는 사람들이 있음을 알았다.어느
날 쇼는 편견이 얼마나 큰 잘못인가를 깨우쳐 주기로 하고 그들
을 초청,한장의 그림을 보여주며 『최근에 구한 로댕의 작품입
니다』라고 말했다. 그러자 [편견에 찬 혹평]이 여기저기서 쏟
아졌다.[난도질]이 거의 끝날 무렵 쇼는 당황한 표정을 지으며
말했다.
『제가 그만 바꿔 들고 왔군요.이것은 로댕의 작품이 아니라
미켈란젤로의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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