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 : 자만 친구
제목 : < 겨자씨 > 친구에게도 버림받는 자만
자료원 : 국민일보 1면
발행일 : 94년 05월 03일
뛰어난 문필가 마크 트웨인에게는 문학에 관심을 가진 친구가
있었다. 그러나 그는 창작에는 별 재능을 보이지 못했다.그런데
도 자신을 [탁월한 문필가]로 자처하고 거만하게 행동하며 다녔
다.어느날 이 친구는 자신의 수필이 처음으로 실린 신문을 들고
트웨인을 찾아가『내 글이야.이제 나는 수필이든,소설이든 무엇
이나 쓰게 되었어』라고 말하며 흥분했다.트웨인은 글을 읽어본
후 짧게 말했다.
『그렇지.그러나 어디 가서 내가 친구라는 말은 하지 말게나』
자만은 금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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