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스탈로치의 묘비명

  조회수 : 840    / 등록일 :    / 출처(저자) : 국민일보



주제 : 소망
제목 : < 겨자씨 > 페스탈로치의 묘비명
자료원 : 국민일보 1면
발행일 : 94년 05월 14일

『남을 위해 모든 것을 바치고 자신을 위해서는 아무 것도 하
지 않았다』

[영원한 스승] 페스탈로치의 묘비명이다.1827년 그가 죽었을
때 사람들은 그의 뜻을 기리기 위해 동상을 세웠다.제막식 때
그의 친지들은 무릎을 꿇은 어린이가 페스탈로치의 얼굴을 주시
하는 동상이 잘못 됐다고 이의를 제기했다.페스탈로치의 신앙이
담겨 있지 않았다는 것.그래서 동상은 다시 세워졌다.이번엔 무
릎을 꿇은 어린이가 스승의 얼굴이 아닌 [하나님께 대한 소망]
의 뜻으로 먼 하늘을 바라보고 있는 모습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