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 : 권면
제목 : < 겨자씨 > 권면의 말을 용납하라
자료원 : 국민일보 1면
발행일 : 94년 07월 20일
후기 낭만파 시대의 작곡가 브람스는 남의 선한 충고나 비판을
겸허히 받아들였던 음악인이었다. 어느날 신문을 보던 브람스는
자신의 음악세계를 칭찬하는 비평가 볼프의 글을 읽었다.
다른 사람들은 이 글을 읽고 공감했으나 정작 브람스는 신문을
던지며 탄식하듯 말했다.
『아아,이젠 틀렸다. 누구 한 사람 믿을 수 없구나.마침내 그
자마저 나를 칭찬하기 시작했다』
형제들아 내가 너희를 권하노니 권면의 말을 용납하라(히브
리서13: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