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 : 깨달음 삶
제목 : < 겨자씨 > 깨달음 뒤의 [새로운 삶]
자료원 : 국민일보 1면
발행일 : 94년 07월 26일
1841년 여름,40대의 아버지가 사랑하는 딸의 시신을 붙들고울
고 있었다.당시 작가로서 명성을 날리던 빅토르 위고였다.위고
의 딸은 아버지가 문란한 생활을 계속하자 『제발 가정으로 돌
아와 착실한 아빠가 되어 달라』는 간곡한 편지를 남기고 센강
에 몸을 던진 것이다.『이 비극은 하나님이 나에게 내린 심판이
다』 이렇게 고백한 위고는 과거를 청산하고 후생사회국 관리로
들어가 새로운 인생을 살았다. 그후 그는 사람들의 존경을 받는
가운데 교육부장관까지 되었으며 1862년 [아,무정]을 발표하는
위대한 작가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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