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 : 행복 양심
제목 : < 겨자씨 > 마음의 행복은 양심에서
자료원 : 국민일보 1면
발행일 : 94년 08월 12일
고대 그리스의 철학자 피타고라스의 제자 한 사람이 어느 날
가게에서 신발을 한 켤레 사고 난 후 주인에게 『돈은 내일 주
겠습니다』라고 말했다.그런데 다음 날 이 제자가 돈을 들고 찾
아가니 주인이 죽어 있었다.그는 신발을 공짜로 갖게 되었다고
속으로 좋아했다. 그러나 기쁨은 잠깐,양심에 걸려 매일 고통
속에 보내야 했다. 그렇게 좋아보이던 신발이 [흉측한 가시]같
았다.결국 그는 돈을 들고 다른 사람이 주인이 된 그 가게를 찾
아가 말했다.『세상 사람들에게는 그가 죽었지만 제게는 살아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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