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 : 희망
제목 : < 겨자씨 > 희망이란 뜻의 [에스페란토]
자료원 : 국민일보 1면
발행일 : 94년 08월 29일
폴란드 동쪽 조그마한 마을에 한 안과의사가 살고 있었다.이
마을은 예로부터 러시아 프랑스 등 강대국의 지배를 받았으며
세계 각국의 인종이 몰려와 사는 통에 언어소통에 큰 문제가 있
는 곳이었다.
의사는 분열과 대립을 지켜보며 『어떻게 하면 화해할 수 있을
까?』하고 고심했었다.그는 [의사소통]이 그 비결임을 깨닫고
고교재학시절부터 연구에 몰두,마침내 28세가 되던 해 [국제공
용어]인 에서 페란토를 창안했다. 그이 이름은 자멘호프
(1859-1917)이며 에스페란토는 그가 쓰던 펜으로 [희망]이란 뜻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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