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 : 관리 시간 정신
제목 : < 겨자씨 > 초를 쪼개쓰는 [대가정신]
자료원 : 국민일보 1면
발행일 : 94년 12월 19일
독일의 최후 낭만파 음악가인 구스타프 말러(1860-1911)는
10개의 교향곡을 비롯한 세 편의 오페라와 수많은 가곡을 작곡,
세인들에게 큰 감동을 주었다.그가 작곡가나 지휘자로 명성을
얻을 수 있었던 것은 철저한 시간관리,자기관리에 있었다.그는
음악을 위해 1초라도 아꼈다.오페라의 리허설이 있었을 때 그는
1시간만 나갔다 오겠다며 지휘를 무대감독에게 맡기고 자리를
비웠다.그가 돌아온 뒤 단원들이 어디갔다가 왔느냐고 물었을
때 그는 웃으며 말했다.
『결혼하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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