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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금의 즐거움
조회수 : 471 / 등록일 : / 출처(저자) :
국민일보
주 제 : 헌금 즐거움
제 목 : < 겨자씨 > 헌금의 즐거움
자료원 : 국민일보
1874년 프란시스 하버갈은 「내 생명을 거두소서」라는 찬송시를 썼
다. 그녀는 이 찬송시 2절에서 『내 은도 금도 거둬가소서 티끌도 내놓기
주저하지 않으리』라고 고백했다.
이 찬송시를 쓰고 난 다음 그녀는 자신이 가지고 있는 보석과 유 산
으로 간직하고 있는 고가품의 물건들이 마음에 걸렸다.
어느날 그녀는 이런 것들을 다 꾸려서 교회의 전도사업회로 보냈다.
거기에다 이웃으로부터 선물받은 물건에 해당되는 액수를 수표로 끊어
동봉했다. 그녀는 나중에 이때의 마음을 이렇게 고백했다.
『그토록 즐거운 기분으로 짐을 꾸려 본 일은 없었어요』
발행일 : 930106
분 류 : 예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