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말

  조회수 : 408    / 등록일 :    / 출처(저자) : 국민일보



주 제 : 임종
제 목 : < 겨자씨 > 마지막 말
자료원 : 국민일보


프랑스에 비롱(1524∼1592)이라는 장군이 있었는데 중병에 걸려 위독해
지자 최후의 말을 남기려고 몇사람의 절친한 친구를 불렀다.친구들이 모
이자 비롱은 『…내가 하나님께 그리고 국왕 폐하와 국가,사회에 못다
갚은…』라고 하며 이야기를 꺼냈다.

그러자 친구 하나가 부드럽고 진지한 목소리로 말했다.
『그만 두게나.결국 다 못 갚을테니까』
임종때 할 일을 다 했다고 자신할 수 있는 사람이 과연 있을까.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십자가에서 운명하시기 전 이렇게 말씀하셨다.

『다 이루었다』

발행일 : 930319
분 류 : 예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