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제 : 열매
제 목 : < 겨자씨 > 후손에 남겨주는 「열매」
자료원 : 국민일보
백발노인이 과수원에서 어린 유실수를 심고 있는 모습을 본 청년이『어
르신,왜 나무를 심으십니까?』고 물었다.『열매를 거두기 위해서지』
노인이 대답했다.『열매를 거두시려면 아마 칠팔십년은 있어야
할텐데 그 때까지 사실 수 있겠습니까?』
그러자 노인은 고개를 가로 저으며 말했다.『없지.그러나 내가 이세
상에 태어났을 때 과수원에 열매가 풍성했었네.그건 할아버지께서 심으셨
던 것으로 나는 그 열매를 먹으며 자랐지.지금 내가 나무를심는 것도 같은
이유라네』
발행일 : 930901
분 류 : 예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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