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제 : 물욕 고통
제 목 : < 겨자씨 > 물욕은「끝」이 없다
자료원 : 국민일보
옛날 중국 주나라에 어진 신하가 있었다.하루는 왕이 『나라가 잘살
게 되었는데 왜 식탁에 상아 젓가락이 오르지 않고 아직도 나무 젓가락이
있는가』라고 불평했다.이때부터 어진 신하는 몹시 근심하며 두문불출했
다. 동료들이 근심의 연유를 묻자 그는 이렇게 대답했다.
『상아 젓가락이 대수롭지 않은 것 같아도 그게 아니네.상아 젓가락을장
만하면 그 다음은 금그릇이요,그 다음은 산해진미요,그 다음은 금상이요,
그 다음은 아방궁을 장만하려 할 것인데 그러면 백성들이 고통당할 것 아
닌가』
발행일 : 930702
분 류 : 예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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