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멸 딛고 쓴 죄와 벌

  조회수 : 689    / 등록일 :    / 출처(저자) : 국민일보



주 제 : 파멸 체험
제 목 : < 겨자씨 > 파멸 딛고 쓴 「죄와 벌」
자료원 : 국민일보


1846년 도스토예프스키는 「가난한 사람들」이란 작품을 발표,일약 작
가로서 명성을 날렸으나 비밀결사에 가담한 사실이 뒤늦게 발각돼 시베리
아로 유배를 떠나게 되었다.참혹한 수용소 생활을 하고 있을 때 누군가
성경을 전해주었다.

그는 밤마다 성경을 읽었다.여기에서 그는 위로를 얻고 인생의 깊은 의
미를 깨달았다.그에게 시베리아유형은 「파멸의 현장」이 아니었다. 이 체
험으로 그는 1859년 유형을 마치고 돌아온 후 세계의 명작 「죄와 벌」을
내놓게 되었기 때문이다.


발행일 : 930701
분 류 : 예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