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키호테는 신고의 산불

  조회수 : 446    / 등록일 :    / 출처(저자) : 국민일보



주 제 : 기쁨 돈키호테
제 목 : < 겨자씨 > 「돈키호테」는 신고의 산불
자료원 : 국민일보

「돈키호테」는 우연히 씌어진 명작이 아니었다.작가 세르반테스는 가
난한 집에서 태어나 24세 때 전쟁에 참가,왼쪽팔에 부상을 입어불구의
몸이 되었다.28세 때는 말레이의 포로가 되어 5년간 고생했다.

38세 때는 희곡저술의 실패로 생활고에 시달려 세금징수원으로지방을 다
녀야 했으며 이후 영수증발행 잘못으로 또 투옥되어야 했다.그가 돈키호테
를 쓴 것은 58세 때인 1605년 옥중에서였다.그것도 같은 수감동료들에게
무엇인가 기쁨을 주려고 쓴 글이 오늘날 불후의 명작이 된 것이다.

발행일 : 930602
분 류 : 예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