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이 하니까...의 결말

  조회수 : 552    / 등록일 :    / 출처(저자) : 국민일보



주 제 : 모방 범죄 교육
제 목 : < 겨자씨 > 남이 하니까...의 결말
자료원 : 국민일보


여덟살 된 아이를 차에 태우고 가던 아버지가 신호를 무시한 채달리며
『다들 그렇게 한단다』라고 말했다.아이가 중학생이 되었을 때 삼촌이 찾
아와 형에게 소득을 속이고 세금을 덜 낼 방법을 의논하면서 아이의 어깨
를 툭 치며 말했다.『다들 그렇게 한단다』

아이가 자라 고등학생이 되었을 때 하루는 절도행각으로 정학처분을받
고 집으로 쫓겨 왔다.부모는 놀라 『어떻게 이런 일이 있을 수 있느냐
?』고 소리쳤다.그때 아이는 고개를 똑바로 들며 말했다.

『다들 그렇게 해요』

발행일 : 931109
분 류 : 예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