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 예화 > 무관심이 죄
자료원 : 신앙실화 예화 씨리즈 9권
그로즈는 내게 이런 것들을 깨끗이 버리고 싶으냐고 물었습니다. 나
는 원하다고 했습니다.
그로즈는 다시 내게 묻기를 사람들에게 어떻게 복음을 전했느냐고
했습니다. 나는 그로즈에게, 사람들을 만나서 그가 흥미있게 듣든지
안듣던지 상관치 않고 그들에게 주님에 대해 말했음을 이야기했습니
다. 그로즈는 내게 그렇게 해서는 안된다고 했습니다. 그로즈는 내게
내 친구들의 이름을 수첩에 적어서, 항상 그들을 위해 기도하고, 그
후에 하나님께서 말할 기회를 주시기를 기다려야 한다고 했습니다. 우
리들은 그들을 위해 기도했습니다.
나는 돌아온 후, 곧 죄를 해결하고, 주님이 내 몸에서 역사하시는데
있어서 지장이 되는 일을 해결했습니다. 또 10명의 동급생들의 이름을
수첩에 적은 후, 매일 그들을 위해 기도했습니다. 때로는 수업 중에도
그들을 위해 기도하고 기회 주시는대로 그들에게 주 예수를 전했습니
다. 이 일의 효과를 보기 시작할 때, 처음에 나는 사람들의 웃음거리
가 되었습니다. 내가 그들 앞을 지나가려 할 때, 희롱했습니다. "야
전도사 온다. 우리 설교 좀 들어 보자!"
사실 그들 속에는 듣고 싶어하는 사람도 있었습니다. 나는 이 실패
를 그로즈에게 이야기했습니다. 그녀는 거기에 대해서 아무말도 하지
않고, 다만 그들이 구원받을 때까지 계속 기도하라고 했습니다. 주님
의 은혜로, 나는 주를 의지하고, 힘을 얻어서, 매일 명단에 기록된 사
람들의 하나 하나를 위해 계속 기도했습니다.
이렇게 하여 몇달이 지난 후, 명단에 기록된 70명 중 1명을 제회한
69명이 다 구원을 받았습니다. 여기에 앉아 있는 위광희 형제도 그 69
명의 한 사람이었습니다>
---- Watchman's testimon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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