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의 자식은 망할 수 없다

  조회수 : 474    / 등록일 :    / 출처(저자) : 신앙실화 자료집



제 목 : < 예화 > 눈물의 자식은 망할 수 없다
자료원 : 신앙실화 예화 씨리즈 10권


기독교 최대의 교부로 알려지는 아우구스티누스는 자신의 회심은 어
미니의 기도에 의한 것임을 그의 저서 <어머니 모니카>에 다음과 같이
쓰고 있다.
<<어머니는 사교(사교)에게, 아무쪼록 한번 아들과 이야기하여, 그
의 잘못을 반박해서 그로 하여금 나쁜 것을 버리도록 하고, 선을 권장
해 주기를 원했습니다. 어머니는 그럴 수 있는 사람을 찾아 내기만 하
면 언제나 그렇게 부탁했습니다. 그러나 사교님은 내가 후에 안 일이
지만 아주 신중하게도 그러려고 하지 않았던 것입니다. 그는 말했습니
다. "아들을 그 마니교에 그대로 두어 두십시오. 다만 아들을 위해 주
께 기도하십시요. 그 자신이 배우는 것에 의해, 그 자신이 얼마나 잘
못되고, 얼마나 불경건한 것인지를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동시에 그는 자신도 젊은 때에, 사도(사도)로 달려간 어머니에 의해
마니교도로 되고, 거의 그 모든 서적을 읽었을 뿐 아니라, 열심히 필
사(필사)도 했던 일, 그러나 마침내 마니교파야 말로 멀리하지 않으면
안될 것이라는 것이 자면해져 그것을 피하지 않으면 안될 것이라는 것
이 자명해져 그것을 피하게 되었다는 것을 말해 주었던 것입니다. 그
러나 어머니가 사교님의 이 말을 듣고서도 안심하려 않고서 더욱더 간
원하고, 계속 눈물을 흘리며 아무쪼록 아들을 만나 설득해 주기를 부
탁하자, 사교님은 마침내는 약간 기분이 상해, "돌아가십니다. 당신은
참으로 진실하게 살고 있습니다. 이러한 눈물의 자식은 망할 수가 없
는 것입니다"고 했던 것입니다. 어머니는 후에 지나간 날들의 일을 회
상하면서 나에게 이야기를 들려 주셨는데, 이 말을 해 주시면서, 가끔
"그 말은 마치 천래의 음성으로 들렸었다"고 했습니다.>> (고백 3권
11:19, 12:21)
---- 어거스틴 <어머니 모니카(어머니의 대도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