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 예화 > 경찰서와 교회
사 1:17 마 25:41-46
해방 후 김구선생은 해외에서 귀국하자마자 이런 말을 하였다.
"경찰서 1백 개를 세우는 것보다는 교회 하나 세우는 것이 더 낫다. 오
늘날 한 경찰서 경내에 교회가 얼마나 많은가! 교회도 수십억씩 들여서 짓
지마는 그 속에서 신음하는 그리스도는 점점 죽어만가고 교회 목사님들과
장로님들과 집사님들은 그리스도를 밟고 자신들이 잘나서 이 웅장한 교회를
지었다고 헌당식을 한다, 위임식을 한다, 장로 장립식을 한다고 떠들어대면
서 막상 도와야 할 이웃을 외면한 교회들이 되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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