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무의 벽

  조회수 : 459    / 등록일 :    / 출처(저자) : 장병욱



제 목 : < 예화 > 허무의 벽
잠 7:25 딤후 3:16,17 삿 13:8 계 13:14

개신교가 들어오기 전 한국의 사회는 미신이 지배하는 주술사회였다. 국
민 대다수가 글을 몰랐고, 운명을 믿으며 그 생활 속에서헤어나올 생각조차
하지 않았다. 사람들을 지배한 샤머니즘의 주요관심은 인간의 윤리가 아니
라 영계(영계)가 조작하는 재액으로부터의 인간해방이었다. 잘못된 사상
속에 빠져있는 사람들을 위해 선교회에서 실시한 것은 성경교육과 성서적
신앙과 윤리관 고취였다.

근대식 교육으로 말미암아 여성들의 완고한 미신사상을 극복해나가기 시
작했다. 여선교회는 한국 여성들의 미신타파를 위해서 강력한 복음의 무기
를 사용했고, 현대식 방법으로 과학을 교육함으로써 미신의 깊은 잠에서 깨
어나게 하였다. 교육은 인간을 둘러싼 허무의 벽을 무너뜨리고 그 속에 있
는 자아의 눈을 뜨게 하며, 인간의자아가 참된 가치관을 찾아 참 인간으로
돌아오게 하는 내적 운동을 일으켰다. 물론 제대로 신학교육을 받지 못한
한국인 지도자들이 샤머니즘을 배경으로 교육하긴 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
고 허무의 벽을 무너뜨리는 역할을 감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