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교육

  조회수 : 413    / 등록일 :    / 출처(저자) : 성서조선 김교신



제 목 : < 예화 > 하나님의 교육
구 절 : 출 34:9 신 11:2 시 73:24


우는 아이를 유순한 말로 달래다가 듣지 않으므로 크게 야단쳤다. 그래
도 그치지 않으므로 한두 대 때렸더니 점점 더 크게 울었다. 말을 듣지 않
는다고 격분하여 여러 대를 때렸더니 아이는 더 크게 울며 몸부림을 쳤다.
이대로 두면 아이는 죽은 후에나 울음을 그칠 것 같았다. 나는 이 아이의
아버지가 될 자격이 없는 사람이다. 더욱이 학생들을 교육하는 사람으로서
부족함이 너무 많다. 마음으로 깨닫고 회개하였다. 인간교육의 어려움을
깨달을 때에 나에게 베푸시는 하나님의 교육이 얼마나 완전한 것인지 깨닫
게 되고, 그은총의 무한히 크심에 눈물이 저절로 흘러나온다.
오! 주의 크신 사랑이여!(김교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