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 예화 > 어머니의 기도
시 94:12,13 잠 13:14 시 71:17
위대한 인물 뒤에는 꼭 위대한 어머니가 있듯이 백범 김 구도 예외는 아
니었다. 그의 어머니 곽낙원(곽낙원)은 일찍이 기독교에 귀의하여 권사가
되었고, 교회활동에 적극적이었으며, 아들을 위해 평생을 기도했다.
그 어머니의 교훈과 신앙적 격려는 백범의 생애와 활동에 큰 격려와 뒷받
침이 된 것으로 전해진다. 을미사변 후 김 구가 명성왕후를 시해한 무리
중의 하나인 일본 육군 중위 쓰지다(사전)를 죽인후 살인범으로 체포되고,
성울로 압송될 때 모친께 기어이 목숨을부지하여 나라를 위해 큰 일을 해내
겠다는 결심을 말했다. 그 때 대범한 그의 어머니는 "좋다. 네 믿음이 너
를 살려 줄 것이다. 하늘이너를 살려 줄 것이다. 네가 그토록 의로운 일
을 했기 때문에 죽지않을 것으로 믿고 있다면 나는 이제부터 안심이다. 너
는 살아서 기어이 큰 일을 해야 한다"라고 말하고 백범을 끌어 안고 간절히
기도를 올렸다. 사지에서 백범은 살아났고 그 신앙적 확신과 기도는이루어
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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