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 예화 > 며느리반과 부랑아반
구 절 : 단 12:3 시 51:13 잠 22:6 단 12:3 시 51:13 잠 22:6
초기 한국 교회에는 각계 각층의 여러 사람들을 교회로 불러 모으기 위한
갖가지 그룹활동이 있었다. 그 중 하나가 1915년 서울에서 조직한 며느리
반(반)이었다. 사회적 관습으로 젊은 여인들이 낮에 자유롭게 나다니기가
힘들고 집안의 모든 일을 혼자서 감당하기때문에 시간을 내어 성경공부를
하기가 어려운 며느리들을 대상으로 매주 토요일 저녁 `며느리들을 위한 성
경공부반'을 열었다. 평균40여 명이 참가했고 2년 과정으로 창세기와 마태
복음을 가르쳤다.
또한 불랑아반도 1913년 서울에서 조직했다. 매주 교회에 오는길에 학생
들과 교사들이 길거리에 있는 부랑아들, 즉 거지, 넝마주이를 데리고 와 점
차 독자적인 반을 만들어 성경을 공부했다. 이런방법으로 불신자 가정의
많은 어린이들도 교회에 출석할 수 있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