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 예화 > 딸의 죽음을 기리며
구 절 : 잠 10:21 갈 5:3
황해도 은율읍 이찬영 장로의 삼녀인 이부전(이부전)선생은 기독교 학교
인 은율읍 광선(광선)학교에서 7년 동안 무보수로 일하였다. 그러던 중 불
치의 병으로 앓게 되었는데 병상에서도 본 교회를떠나 6,7년 동안 의무를
감당하지 못한 것과 사랑하는 학생들을 버리고 떠나는 것을 몹시 아쉬워 했
다.
결국 30세로 요절하고 말았는데 사랑하는 딸을 잃은 이 장로는 딸의 유지
를 따라서 1,000원의 거액을 은율읍교회에 바쳐 100원은 교회 연보로 사용
하게 하고 900원은 광선학교의 교육비로 사용하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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