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 예화 > 결혼 전과 결혼 후
구 절 : 창 2:21-24 마 19:5 엡 5:31
나이가 찼으나 시집가지 않겠다고 떼를 쓰는 처녀를 가까스로 타일러 시
집을 보내게 되었다. 처녀는 시잡가기 전날 밤 자기 어머니에게 "어머니,
여자가 남의 집에 가서 살아야 하는 혼인제도는 누가 만들었어요?" 라고 물
었다. 어머니는 기독교인은 아니지만 "하나님이 만들어 주셨겠지"라고 대
답했다. 그러자 이 처녀는 길게 한숨을 쉬더니 "하니님께서는 왜 아들은
자기 집에서 살고 딸은 부모님 곁을 떠나 알지도 못하는 남의 집으로 시집
을 가게 하셨을까?"하며 원망했다.
결국 처녀는 시집을 갔고 며칠 후에 신랑과 함께 친정에 와서는 어머니에
게 혼인제도를 만드신 하나님이 어디 계시냐고 물었다. 그러나 어머니는
억지로 시집을 보낸 딸의 입에서 무슨 말이 나올지 궁금해서 물끄럼이 바라
보고만 있었다. 의외로 딸은 기쁜 얼굴로"어머니, 하나님께 감사드리려고
그래요. 시집가니까 정말 좋아요"라고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