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 예화 > 주인 내외의 바른 삶
구 절 : 요 8:42 고전 4:16
김창식은 집에서 농사일을 돕다가 21살이 되던 해에 전국을 돌며 방랑생
활을 하였다. 어떤 뾰족한 계획이나 목적이 있었던 것이 아니었으므로 돈
이 떨어지면 머슴살이도 하고 때로는 마부로 일하기도 하였다. 그러다가
친구 이무영의 소개로 기독교를 알게 되었고, 미국 감리교 선교사 올링거의
집에 들어가 문지기와 요리사의 일을 하게 되었다. 그 곳에서 일하는 동안
그는 올링거 선교사에게서 불의한 행동을 발견할 수 없자 주인 내외가 다
본받을 만한 사람인줄을 깨닫고 감화를 받아 예수를 믿기로 작정하였다.
김창식은 주인 목사의 생활을 통해 기독교 안에 따라야 할 삶의 길이 있
음을 깨닫게 되었고, 마침내 기독교인이 되겠다고 결심을 하고나서 마음의
평안을 얻을 수 있었다. 그 후 그는 믿음의 길을 걸어 한국인으로서는 처
음으로 목사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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