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 예화 > 나라를 위해 죽기로 하자
구 절 : 마 10:38,39: 에 4:16 롬 11:13-15
어느 여학생이 교장에게 가서 이렇게 말했다.
"저는 매우 중요한 일로 집에 가서 어머니를 만나 보아야 합니다."
교장의 허락을 받은 여학생은 자기 물건을 꾸려서 고향으로 갔다. 여학
생은 집에 들어가자마자 어머니에게 인사를 드리고 확고한 표정으로 말하였
다.
"어머니, 저는 잠시 동안 어머니를 뵈려고 왔습니다. 저는 조국을 위해
목숨을 바치기로 결심했습니다. 다시 한 번 어머니를 뵙고 작별을 드리려
고 왔습니다."
여학생의 어머니는 전국 방방곡곡에서 일어나고 있는 시위(3.1운동)에 관
해서 아무 것도 모르고 있었기 때문에 딸에게 설명해 달라고 하였다. 그
여학생은 자기가 알고 있는 독립운동에 관한 이야기를 어머니에게 들려 주
었다.
그리고는 다시 단호하게 말했다.
"어머니, 저는 조국을 위하여 무엇인가 해야 합니다. 자는 세상에 나가
서 독립을 외치고 우리의 자유를 위해 제 목숨을 바쳐야 합니다."어머니는
오랫동안 딸을 사랑스러운 눈으로 바라보았다. 그러더니 머리를 숙이고 그
고통을 받아들이며 조용한 목소리로 말했다.
"내 딸아, 함께 저녁을 들자, 그리고 나도 또한 너와 함께 가겠다. 너와
나 둘 다 나라를 위해 죽기로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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