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 예화 > 염려하지 말라
구 절 : 눅 16:13 고후 2:1
김인봉 전도사는 학산보통학교를 졸업하고 젊은 시절을 영암군청 서기로
보냈다. 그런데 신앙을 갖게 된 후 어느 날 고민이 생겼다. 대우가 좋은
군청 서기로 그냥 있느냐, 아니면 하나님의 사업을하느냐 하는 문제였다.
김인봉은 몇날 밤을 지새웠으나 해답이 없었다. 그런데 10일이 지난 후에
그에게 세미한 음성이 들려왔다.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목숨을 위하여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몸을 위하여 무엇을 입을까 염려하지 말라..."이 음성을 들은 김인
봉은 군청 일을 그만 두고 영암을 떠나 목포 성경고등학교에 입학하였다.
후에 해방이 되자 가방에 성경, 찬송가만 가지고 서울로 올라와 장로회 신
학교에 입학하여 3년간의 신학수업을 마치고 전남 무안군 해제면의 해제교
회에서 목회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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