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사명을 이은 사람들
본문 : 마 4:18-22 요 1:35-42 고전 1:1
고대 기독교 시대에 이런 전설이 있었다.
예수께서 지상의 사명을 다하시고 하나님 앞으로 가셨다. 천사들은
예수의 이야기를 흥미있게 들은 후 예수께서 십자가에 못박히심을 통
탄했다. 천사 중 하나가 예수께 물었다.
"주님, 주님께서 담당하시던 사명은 이제 누가 감당하며 계속합니까?"
"요한, 베드로, 야곱이 할 것이오."
"그들이 실패하면 누가 합니까?"
"바울, 바나바, 마태가 할 것이오."
"그 사도라는 사람들이 불충실하면 어찌합니까?"
이 같은 질문을 받은 예수는 천사의 얼굴을 주시하면서 "다른 방법
은 없어. 사도들이 불충실하면 다른 길은 없어."라고 말씀하시면서
머리를 흔드셨다. 지금도 예수의 발자취를 따를 인물이 요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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