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초롱불의 교훈
본문 : 시 119:105 잠 13:9 사 60:1,3 눅 8:16
젊은 전도사가 농촌의 한 작은 교회의 설교자로 임명되었다. 그는
저녁 예배 시간 전에 그 교회에 가려고 서둘렀기 때문에 누구보다도
먼저예배당에 도착할 수 있었다.
그는 컴컴한 예배당 문간에 서서 누군가 오기를 기다렸다. 그 때 누
군가 멀리서 초롱불을 들고서 예배당을 향해 오고 있는 것을 보았다.
초롱불이 가까워짐에 따라 그 초롱불을 든 사람이 이 예배당의 관리
인임을 알게 되었다.
전도사는 그가 오는 것을 바라보고 있는 동안, 우리의 일상생활에서
`하나님의 말씀이 내 발에 등불'이란 뜻을 음미했다. 그 초롱불에서
둥근빛이 퍼지며 그 사람의 발 앞을 비추었다. 그 빛은 그가 걷는 길
의 먼데까지를 한꺼번에 모두 비춰 주는 것은 아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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