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어두운 거리에 또 다른 빛
본문 : 요 8:12 9:5 11:9,10 행 26:23 롬 2:19
어떤 가난한 여인이 전에 전혀 알지 못했던 구원의 기쁨을 체험한
뒤에 하나님께 늘 감사하는 생활을 잊지 않았다. 그러던 어느 날 그
여자는 자신이 살고 있는 곳이 너무나 추악한 악으로 가득 차 있어서
이사를 해야겠다고 목사에게 말하였다. 그 말을 들은 목사는 그녀를
잠시 쳐다 본후에 말하였다.
"만일 시의회에서 더럽고 추한 거리에 있는 가로등불을 모두 없애고
부유하고 잘사는 사람들이 사는 곳에만 가로등을 세운다면 당신은 시
의회를 어떻게 생각하겠습니까?"
이 말을 들은 여인은 목사가 하는 말의 의미를 알았다. 잠시 후에
목사가 다시 그 여인에게 와서 어떻게 할 것이냐고 묻자 그 여인은
얼굴에미소를 띄고서 대답하였다.
"지금 이 곳의 거리에는 또 다른 빛이 비추고 있습니다."(Sunday
School Ti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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