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비관적 현실에서 부른 찬송
본문 : 벧전 1:25 시 42:5,11 요 12:35
어느 주일예배에서 젊은 목사가 지난 주간에 있었던 일들에 대한 심
정을 가장 잘 표현할 수 있는 찬송가 한 장을 택하라고 장로에게 말
했다.
실상 지난 주간에는 대학가에서 치열한 소동이 일어났고, 세상을 비
관하여 죽은 이가 많았으며, 지진으로 말미암아 피해가 심했다. 그러
니 나이많은 장로에게는 적절한 찬송가가 떠오르지 않았고, 인생의
황혼기를 맞이하는 그로서는 세상 일이 헛되다는 비관적 심정이었다.
결국은 목사가"참 아름다워라"란 찬송을 택하여 함께 힘차게 불렀다.
"그 소리 가운데 주 음성 들리니 주 하나님의 큰 뜻을 내 알 듯 하
도다."아무리 세상에 악이 강하다 하더라도 하나님의 말씀은 우리에
게 믿음과소망이 되신다. 하나님께서는 우주를 통치하신다는 사실을
생각할 때에우리는 조금도 두려워할 것이 없다. (존 티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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