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불가지론의 위험
본문 : 딛 1:6 요 20:27 롬 4:20
불가지론은 위험하다. 서머셋 모음의 <써밍멉>의 맨 마지막 문장에
서 그것의 위험을 찾을 수 있다.
"불가지론을 실질적으로 극복하는 길은 하나님이 계시지 않는 것처
럼 행동하는 것이다."
만약 온 인류가 이것을 받아들인다면 혼란이 야기될 것이다. 세상에
는 보편적인 형제애도, 어떠한 협력도 존재할 수 없을 것이며 인간은
자기 자신의 쾌락만을 추구할 것이다. 의무는 없어지고, 토마스 홉스
가 말한바와 같이 "예술도 편지도 사회도 없어질 것이며, 무엇보다
사고에 의한 죽음과 공포와 위험이 끊이지 않을 것이다. 또한 인간의
삶은 고독하고 가난하며 불쾌하고 잔인하며 거칠어질 것이다."
이것이 바로 불가지론의 위험이다. 믿음이 결여되면 도덕이 결여되
기 마련이다. 그러나 하나님을 믿음으로써 혼란을 바로잡을 수 있다.
그러므로 우리는 재차 강조되어온 문제로 돌아와야 한다. 즉 세상에
놓여진문제는 `믿음이냐, 믿음의 결여냐?'가 아니라 `하나님이냐, 혼
란이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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