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기에 적절치 못한 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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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시기에 적절치 못한 분쟁
본문 : 창 13:7-9 합 1:3 잠 23:29 딤전 6:4

독일 군대가 사방에서 프랑스를 포위해 들어오고 있는 동안에 프랑
스의 왕당파와 공화파가 서로 논쟁을 벌이고 있었던 것은 시기에 적
절치 못한분쟁이었다.
가톨릭주의자들이 종교 개혁의 새로운 조직을 공격하고 있는 동안에
루터와 츠빙글리가 논쟁을 벌였던 것도 시기에 적절치 못한 분쟁이었
다.
러시아의 약탈자들이 콘스탄티노플을 공격하면서 아프가니스탄과 밀
통을 하고 있는 동안에, 자유당과 보수당이 논쟁을 벌였던 것도 시기
가 적절치못한 분쟁이었다.
수리아와 앗수르의 군대들이 호시탐탐 침공과 정복의 기회만을 노리
고있을 때, 유다와 이스라엘이 서로 다투고 있었던 것도 시기가 적절
치 못한 분쟁이었다.
인디언들이 가정들과 거류지들을 불과 칼로 황폐케 하려고 기회만
노리고 있는데도 프랑스계 캐나다인들과 영국계 캐나다인들이 서로
다투기만 한 것도 시기가 적절치 못한 분쟁이였다.
그리고 이방 민족들에게 둘러싸여 있는 속에서, 격노한 감정을 억누
르지 못하고 롯의 하인들과 아브라함의 하인들이 서로 다툰 것도 마
찬가지로 시기가 적절치 못한 분쟁이었다. 그들의 격노한 감정은 날
뛰었다.
"미친 듯이 날뛰면서, 앞을 가로 막는 모든 것을 격파해 버리는 고
삐풀린 건장한 말처럼."(셰익스피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