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스코틀랜드 종교 분쟁과 인도 선교사
본문 : 잠 23:29 빌 1:15 고전 1:10 11:18
스완시 교회공회에서 테이트 대주교는 이런 말을 했다.
"여러 해 전 한번은 우연히 그 당시 유명한 역사가요 정치가며 지식
인이었던 한 분과 같이 우편마차를 타고서 여행을 하게 되었습니다.
당시 그 분은 인도에서 오랫동안 머물다 얼마 전에 돌아와 있었지요.
우리는 당시 스코틀랜드 왕국을 어수선하게 했던 교회의 분열문제에
대해의견을 나누었는데, 그 분은 이런 말을 했습니다.
`소를 섬기는 나라에서 오래 살다 보니 그리스도인들간의 분열은 별
로 신경 쓸 일이 아닌 것같이 생각이 되더군요.'
그가 아무렇지도 않게 한 이 말 속에는 위대한 도덕적 교훈이 담겨
있었습니다. 그것은 내 마음에 커다란 인상을 남겼습니다. 나는 그것
을 한시도 잊지 않았으며, 살아가는 중에 이를 통해 유익을 얻고자 많
은 노력을 기울였습니다.
한 경건한 주교가 자기처럼 경건하기는 하지만 논쟁하기를 무척 좋
아하는 자기 형제 한 사람에 대해 나에게 이런 이야기를 했습니다.
`불쌍한 사람, 하늘에 과연 신이 계시는지를 의심할 정도로 사람들
에게항상 성직의 세 가지 권위에 관해 써 보낸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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