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부자이신 아버지
본문 : 갈 5:8 딛 2:15 계 3:17,18 시 104:24
비행기로 여행을 떠나는 두 사람이 있었다. 그런데 한 사람은 첫눈
에도 그가 매우 부유한 사람이라는 것을 알 수 있었다. 그들은 서로
이야기를 나누게 되었는데, 부자는 은근히 자기 재산과 번창하는 사업
에 대해 자랑하더니 옆사람에게 "선생님에 대해서도 제게 좀 말씀해
주시지요."라고 했다.
그러자 그 사람은 이렇게 말했다.
"제 아버님은 엄청난 부호랍니다. 실은 이 비행기를 포함한 모든 비
행기들이 그 분의 소유지요."
그러자 부자는 재미있기도 하고 잘 믿기지도 않아 "그래요?" 하고
소리쳤다.
"그것뿐이 아닙니다. 이 세계의 모든 재산이 다 그분의 것이랍니다.
그 분의 아들인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나는 하나님의 상속자
가 되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공동상속자가 되
었지요." 부자는 이윽고 그가 말하는 것이 자기로서는 전혀 몰랐던,
알아야 극히 조금밖에 알지 못했던 영적인 재산들에 관한 것임을 눈
치채기 시작했다.
마침내 그가 부자에게 주님을 믿으라고 권하자 부자가 말했다.
"지금까지 내게 단지 예수 그리스도를 믿기만 하면 얻을 수 있는 영
적인 재산에 대해 당신처럼 확신에 차서 확실하게 이야기해 준 사람
은 없었습니다."
그들이 비행기계단을 내려설 때 부자의 표정에서 누가 봐도 그가 구
세주에 대해 깊이 생각하고 있음을 읽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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