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복을 빌라

  조회수 : 513    / 등록일 :    / 출처(저자) : 문장대백과



어떤 싸움터에서 어떤 영국 병사가 어떤 독일 병사를 총검으로 찔러 ?죽였다. 독일 병사는 숨이 바로 끊어지려 할 때, 그의 포켓에서 한 권의 ?요한복음을 꺼내어 그것을 자기를 찔러 죽인 영국 병사에게 주면서 말했다. ?"이것을 가지고 먹고 또 마시어, 영원히 살아라"라고 (그는 아마 마 26:26 ?이하의 그리스도의 말씀을 기억하고 있었던 것 같다.) 그리고 그는 눈을 ?감았다. 하나님은 시골을 만들고, 사람은 도시를 만든다는 격언이 있는 ?것처럼, 하나님은 영혼을 만들고, 사람은 국가를 만드는 것이다. 사람과 ?사람이 상대하는 때, 세계를 다 형제이다. 전쟁은 국가가 국가와 상대하는 ?때에만 일어나는 것이다. 자기를 찔러 죽인 원수에게 최후의 한 마디로써 ?"영원히 살라"고 한다. 그리스도의 영이 확실히 이 독일의 한 병사의 ?마음에 머물러 있은 것이다. 만일 같은 영이 모든 나라의 임금, 모든 ?정치가, 모든 신문기자, 그렇다. 모든 종교가들의 마음에 머물러 있었다면, ?이 전쟁은 결코 시작되지 않았을 것이다. 만일 또 시작되었다 하더라도 곧 ?끝났을 것이다. 그렇다. 오늘 곧 끝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