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문학자 탈레스

  조회수 : 440    / 등록일 :    / 출처(저자) : 문장대백과



옛날 희랍에 탈레스라고 하는 천문학자가 있었는데, 이 사람은 언제나 ?하늘의 천체를 연구한다고 해서 항상 길을 갈 때에도, 발 앞을 보지 ?아니하고 하늘만 쳐다보고 다녔다. 그러다가 하루는 그만 실수해서 하늘을 ?쳐다보고 길을 가다가 도랑에 빠져 버렸다. 그 때 뒤에서 어떤 소녀가 킥킥 ?웃는 소리가 들려왔다. 돌아다 보니까, 도랴카라고 하는 그 소녀가 자기가 ?도랑에 빠진 것을 보고 뒤에서 웃음을 참지 못하고 웃는 것을 보았던 ?것이다. 그때에 어린 소녀는 이 유명한 천물학자 탈레스를 보고 하는 말이 ?"당신이 이와같이 천체를 연구하기 위해서 하늘을 쳐다보는 것도 ?중요하지만 당장 당신의 발 앞에 있는 도랑도 볼 줄 알아야 되지 ?않겠습니까?"
이와같은 말로써 유명한 석학을 오히려 하나의 어린 소녀가 경고 해 ?주었다는 이야기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