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리우드에 사는 어느 변호사의 젊은 부인은 영화배우 잉그릿드 ?버어그만과 친구 사이였다. 버어그만이 세금 문제로 괴로와하고 있는 것을 ?안 부인은 버어그만을 남편의 변호사 사무소에 데리고 갔다. 그녀들이 ?돌아간 다음 그 변호사는 사환에게 말했다.
"여보게, 지금 우리집 사람이 데리고 온 여자가 누군지 아나?"
"모릅니다. 누구입니까?"
"네? 어느 편이 버어그만이었습니까?"
그러자 변호사는 사환을 물끄러미 바라보고 있다가 이렇게 말했다.
"자아, 죠오지. 자네는 1달러 벌었네. 여기 있어. 당장 필요하리라고는 ?생각하지 않지만, 나는 자네가 일할 수 있는 재능을 가진 것을 인정하네. ?틀림없이 부자가 되고, 훌륭한 사람이 될거야."
그 사환이 헐리우드에서 살고 있으면서 잉그릿드 버어그만의 얼굴을 ?몰랐을 리가 있겠는가. 그러면서도 자기 주인인 변호사 부인과 혼돈했다고 ?하는 것은, 그에게 남을 움직이는데 필요한 비상한 재능이 있다는 것을 ?말해 준다.
무릇 사람 위에 서는 자에게는 상대방의 인격을 존중하고 자진해서 ?협력해 주도록 만드는 능력이 있어야 한다. 행동과학자들은 이렇게 말한다. ? "종업원은 상사의 움직임이 호의적이고, 자기의 가치나 중요성을 인정해 ?준다고 느낄 때 비로서 호의적으로 반응하고, 직장집단의 목표를 향하여 ?행동하려고 하는 강한 동기를 갖게 되는 것이다"라고 즉, 부하는 상사가 ?자기의 가치를 인정하고, 자기의 일을 칭찬받음으로써 더욱 분발하고, ?조직집단을 위해 적극적으로 행동하게 된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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