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지

  조회수 : 469    / 등록일 :    / 출처(저자) : 문장대백과



두 사람의 랍비가 한 토지를 사려고 하고 있었다. 처음의 랍비가 먼저 그 ?토지에 값을 붙였다. 그러자 나중의 랍비가 와서 그것을 당장에 사버렸다.
그래서 어떤 사람이 나중의 랍비한테로 가서,
"어떤 사람이 과자를 사려고 마음먹고는 과자집에 가 보니 이미 사람이 ?와 있어서 그 과자의 품질을 살피고 있었다. 거기에 나중에 온 사람이 그 ?과자를 사버렸다면, 그 사람은 무어라고 할 것인가?" 라고 말하자, 나중의 ?랍비는,
"그것은 나중에 온 사람이 나쁜 사람일 것이다" 라고 말했다. 그러자 ?이번에는 처음의 랍비가,
"당신이 지금 이 토지를 산 것은 당신이 나중에 과자를 사러 온 사람과 ?같은 입장이요, 먼저 어떤 사람이 있어서 이 토지에 값을 붙여서 흥정하고 ?있던 때였소. 당신은 그런 엉터리 같은 짓을 해도 좋은가"라고 말했다.
그래서 도대체 어찌하면 좋은 가가 문제되었다. 한가지 해결책으로서 ?제안된 것은 나중의 랍비가 앞의 랍비에게 그 토지를 팔아 준다는 ?것이었다. 그러자 나중의 랍비는,
"안돼! 내가 물건을 사서 이내 판다는 것은 재수가 없는 일이니 싫소!" ?라고 말했다.
두 번째 해결책은, 앞의 랍비에게 선물로서 그 토지를 주면 어떠냐는 ?것이었는데 앞의 랍비는 선물로서 그 토지를 도저히 받을 수 없다는 것에 ?문제가 되었다.
그래서 결과적으로 나중의 랍비는 학교에 그 토지를 기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