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직물을 짜듯이
본문 : 고전 11:1 히 12:2 벧후 2:21
파리에 있는 고벨린 타피스트리의 직공들은 위대한 예술가에 의해
도안된 견본을 직물로 짠다. 그들이 직물을 짜고 있는 방에 들어서는
순간 누구라도 직물의 아름다움에 매료된다. 그 작품은 직공들의 분
주한 손놀림에 따라 직조된다. 그들의 머리 위에는 그들이 복사한 견
본이 놓여 있으며, 그들은 그 견본의 지도와 인도를 받기 위해 자주
그것을 올려다 보아야만 한다.
우리 역시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께서 우리에게 맡겨 주신 실들인
여러 가지 시련들과 경험과 날마다의 자비를 엮어 짜면서 우리의 완
전한 모범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올려다 보아야만 한다. 신앙의 눈을
가지고 꾸준히 바라보면서 일을 한다면 단 한 올이라도 결코 잘못될
수가 없을 것이다.
예수를 바라보면서 그에게 모든 결과를 맡기고, 우리의 일에 최선을
다하는 삶을 살아야 한다. (J. K. 콜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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