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픽테토스의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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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에픽테토스의 기도
본문 : 민 32:22 시 18:47 고후 9:13

이방인 철학자 에픽테토스는 이와 같이 기도하였다.
"위대하신 신이여, 이제부터는 나를 당신의 뜻에 따라서 사용하십시
오.
나는 전적으로 당신의 마음에 속해 있습니다. 당신이 날 어떻게 다루
시는 지는 상관하지 않습니다. 당신이 내게 선이라고 생각하시는 것
은 어느는지는 상관하지 않습니다. 당신이 내게 선(선)이라고 생각하
신는 것은 어느 것도 마다하지 않겠습니다.
당신이 편리하다고 생각하시는 곳으로 나를 인도하십시오. 당신이
좋아하는 옷으로 나를 입히십시오. 그 옷이 좋은 것이든 누더기든 나
는 모두 다 반길 것입니다. 당신이 나를 지사의 공직에 않게하시든
지, 사적인 생활을 누리게 하시든지, 혹은 당신이 나를 부유하게 하
시든지 가난하게 하시든지, 이 모든 것에서 나는 차분한 심정으로 사
람들 앞에서 당신이 옳다고 말할 것입니다." 이방인의 입에서 나온
이 말은 놀라운 것이며, 또한 진정한 그리스도인들도 이러한 영혼의
고양에 거의 이르지 못하기 때문에 더욱 놀라운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