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즐거움과 복락
본문 : 시 36:8 94 19 119:16 렘 32:41
`즐거움'과 `복락'을 구별하기는 쉽지 않다. 어떤 민족의 언어는 즐
거움을 더 전체적이며 지속적인 것으로, 복락은 암시적이며 환경적
요인과관련된 것으로 표현한다.
파나마의 벨리엔테 족은 즐거움과 복됨을 이렇게 구분하였다. "'내
속에 복이 있다.'가 즐거움이요, `내 주위에 복이 있다.'가 복락 이
다."
즐거움은 내부적인 것으로써 정신의 기쁨이요, 복락은 우리를 둘러
싸고 있는 환경의 쾌적함이야.
`쾌락'을 쓸 자리에 `복락'을 사용하여 표현하기도 한다. 서부 아프
리카의 맛시 족은 "내 머리가 쾌락하다."라고 하며, 중앙 아프리카의
카바라카 족은 "내 몸이 쾌락하다."라고 한다.
이 모든 말은 근본적으로 다 같은 것이라고 할 수 있다. 왜냐하면
쾌락은 즐거운 것이다 감각적인 쾌락이라기보다는 더 총체적으로 생
(생)의쾌락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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