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바람이 칠 때

  조회수 : 556    / 등록일 :    / 출처(저자) : KCM모음



제목 : 비바람이 칠 때
본문 : 시 32:7 눅 8:22-25

지독한 폭풍우가 사정없이 내리치는 동안 불쌍한 작은 새가 찰스 웨
슬리의 방안으로 내동댕이쳐졌다. 웨슬리가 이 불쌍한 새를 집어들고
살펴보니 기절하였을 뿐 아직 숨을 쉬고 있었다.
웨슬리는 잠시 동안 새를 손바닥 위에 올려놓고, 불안에 떨고 있는
새를 안심시켜 창턱에 올려 놓았다. 정신을 차린 새는 잠시 숨을 돌
리고 나서 이내 날아가 버렸다.
새가 하늘 높이 나르는 것을 보던 웨슬리는 책상에 앉아서 찬송가
가사를 짓기 시작했는데, 그것이 바로 유명한 "비바람이 칠 때와
(441장)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