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확실한 부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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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가장 확실한 부적
본문 : 시 145:20 잠 29:25 유 1:24

뉴욕의 차이나타운에서 있었던 일이다. 미국인 여자가 전기제품을
파는 가게에 들어서더니 행운의 부적을 보여 달라고 하였다. 그러자
나이가 지긋해 보이는 중국인 여주인은 의아하다는 듯이 손님의 얼굴
을 힐끗 쳐다보고는 여러 가지 부적들을 진열대 위로 꺼내놓기 시작
하였다.
그것들을 살펴보던 미국인은 여주인에게 말했다.
"이 부적들 중 어떤 것이 가장 좋은 것인지 알려 주시겠어요? 정말
효력을 발휘하는 부적이 필요해요. 다름 아니라 우리 아들애가 배를
타고 남태평양에 나가 있거든요. 그래서 그 애를 보호해 줄 만한 것
을 찾고 있는 중이랍니다."
이 말을 다 득고 난 가게 여주인이 웃으며 입을 열었다.
"부인께서 원하시는 것이 있긴 한데 지금 여기에는 없습니다.""그래
요? 제발 부탁이니 그것을 보여 주십시오. 가격이 얼마든지간에 제가
꼭사고 싶습니다."
"그렇지만 그것은 돈으로는 살 수 없는 것이랍니다. 바로 하나님이
시지요. 내게 있어 하나님 만큼 확실하고 효과적인 보호자는 없답니
다. 내게는 아들이 세 명 그리고 손자가 세 명 있는데 그 애들이 태
어나자마자 하나님께 맡겼지요. 그러고는 하나님께서 잘 지켜 주시기
를 기도해 왔습니다. 물론 하나님께서는 저의 기도에 응답해 주셨고
앞으로도 그러실거라고 확신하고 있습니다.
부인, 하나님만이 진정한 보호자가 되십니다. 부인께서도 하나님을
믿고 받아들이시도록 진심으로 권합니다." (Sunday School Tun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