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키 황제궁의 보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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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터키 황제궁의 보석
본문 : 대하 20:25 겔 22:25 옵 1:6 애 1:10,11

13세기 때 전유럽을 정복하여 오스만 제국을 건설했던 터키는 불가
사의한 국가였다. 오늘날 터키의 옛 수도 콘스탄티노플의 보스보라스
해협연안의 오사스러운 수많은 궁전들은 옛날의 부와 사치를 그대로
전해 준다.
전통적으로 터키 황제들은 전대의 호아제가 기거했던 궁전을 다음대
의 황제가 사용할 수 없었던 이유로 궁전들을 많이 지었다. 그 중 가
장 호사스런 궁전은 술탄 아부스 루하미트 2세에 궁전으로 보스보라
스 해협의 언덕에 있다. 이 궁전 정원에는 진기한 식물과 동물들이
자라고 있었다.
페르시아 왕이 루하미트 황제를 석방했다. 페르시아의 왕은 보석으
로치장된 예복을 입고 터키 황제의 기를 꺾으려고 하였다. 터키 황제
는 보석옷을 입은 페르시아 왕을 별실로 안내하였다. 그른 그곳으로
차를 가져 오라고 명령하고는 문을 열고 들어갔다.
별실로 들어간 페르시아 왕은 그 자리에서 놀랐다. 실내가 온통 보
석으로 장식되어 있었으며 때마침 창을 통해 들어온 빛이 온 방안에
가득하여 자신의 어줍잖은 보석예복은 상대가 되질 않는 것이었다.
이후로 페르시아 왕은 터키에 머무르고 있는 동안에는 그 보석예복을
입지 않았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