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데오포로스
본문 : 사 57:15 미 6:9
안디옥의 감독인 성 이그나티우스는 그의 고결한 성품으로 인해 `데
오포로스'(Theophoros, `하나님을 담은 사람')라고 더 알려진 인물이
었다.
언젠가 트라야투스 황제가 그에게 이러한 별명을 얻게 된 이유를 이
렇게 대답했다.
"황제 폐하, 그 이유는 제 가슴속에 그리스도를 모시고 있기 때문입
니다."
전설에 의하면, 그가 순교하고 난 후 보니 그이 가슴에는 `하나님'
이라는 이름이 황금 글자로 새겨져 있었다고 한다.(J. 페리 콕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