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기도할 줄 몰랐던 박사
본문 : 단 4:16 겔 11:19 36:26 엡 4:23
독일 베를린에 불신자 박사가 있었다. 어느 날 그는 전도사를 찾아
가 신앙 이야기를 들었다. 한참 후에 전도자가 박사에게 기도하라고
했으나박사는 어떻게 하는지 몰라서 못했다. 전도자가 박사에게 말했
다.
"아이들도 하는 기도를 왜 못하십니까?"
낙심이 된 박사는 돌아오다가 수업을 마치고 집으로 가는 아이들을
만났다. 박사는 아이들에게 물었다.
"얘들아, 너희들 기도할 줄 아니?"
"예."
"그러면 한번 해볼래?"
이 말이 떨어지기가 무섭게 한 아이가 주기도문을 외웠다.
그 박사는 그 자리에서 하나님을 믿고 몸과 마음을 헌신하여 인도
선교에 나섰다. 그는 나병환자들 속에 들어가 그들의 다정한 벗이 되
었다.
이처럼 아이의 기도에 감동한 영혼이 예수를 믿고 봉사하는 자가 되
었다. 그리고 높은 지위를 버리고 기쁜 마음으로 미천한 자들의 종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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