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실한 예언

  조회수 : 498    / 등록일 :    / 출처(저자) : 문장대백과



유명한 선교사이고 또한 교육가였던 사이러스 함린 박사는 다음과 같은 ?내용의 이야기를 했다. 그가 크리미앙 전쟁 직후 콘스탄트노플에 있었을 ?때, 터어키 군대의 육군 대령 한사람이 그를 보기 위하여 찾아왔다. 그 ?육군 대령은 함린 박사를 만나서 다음과 같은 말을 하였다. "나는 ?박사님에게 한 가지 질문을 하고자 합니다. 성경이 하나님 말씀이라는 것을 ?어떻게 증명할 수 있습니까?"
이 때 함린 박사는 그 질문에 대한 대답은 제쳐두고, 그 육군 대령을 ?대화에 끌어들였다. 이렇게 대화를 하는 동안에 함린 박사는 그 방문객이 ?많은 여행을 한 사람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특히 그는 동방에 있는 ?유프라데스강 지역을 많이 여행하였던 것이다. 함린 박사는 그 대령에게 ?"당신은 바벨론에 가 본 일이 있습니까?"하고 물었다. "네, 가 본 일이 ?있습니다. 이렇게 물으시니까 내가 그곳에서 겪은 흥미로운 체험이 기억 ?납니다"하고 대령은 대답하였다. 이어서 대령은 그가 고대의 수도 바벨론을 ?방문하였던 일에 관하여 이런 이야기를 하였다. "나는 스포츠를 대단히 ?즐깁니다. 그래서 바벨론의 폐허에 짐승이 많이 있다는 말을 듣고 그 곳에 ?일주일 동안 사냥을 가기로 결정하였습니다. 그 곳에 혼자 가 있는 것이 ?안전하지 못하다는 것을 알았기 때문에 많은 돈을 주고 족장 한 사람과 그 ?추종자들을 고용하였습니다. 우리는 바벨론에 도착하여 천막을 설치하였습
니다. 해가 지기 전에 나는 총을 가지고 밖으로 나가 그 주변을 살펴 ?보려고 거닐었지요. 폐허를 덮고 있는 작은 언덕 사이에 있는 굴들에는 ?분명히 짐승이 많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밤이 되기 전에는 짐승이 거의 ?보이지 않았습니다. 나는 먼 곳에 짐승이 한 두 마리 있는 것을 보았지만 ?해가 지고난 후에 사냥을 시작할 생각으로 천막으로 돌아왔습니다. 그런데 ?내가 당황한 것은 그 사람들이 천막을 철거하고 있었던 것이었습니다. 나는 ?족장에게로 가서 강력하게 항의했지요. 그를 일주일 동안 고용하고 금액도 ?가장 너그럽게 지불했는데 계약이 겨우 시작되는 이 마당에 벌써 그는 ?떠나려고 하는 것이었습니다. 하지만 나는 그에게 머무르도록 권유하는 ?수밖에 별 도리가 없었습니다. 그러나 족장은 "밤에는 안전하지 못합니다. ?해가 지고 난 후에는 사람이 감히 여기에 머물러 있을 수가 없습니다. 날이 ?어두워지면 유령, 악귀, 송장 귀신, 이런 것들이 굴 속에서 나와서 ?누구든지 보기만 하면 잡아갑니다'라고 말하는 것이었습니다. 나는 그를 ?도저히 설득할 수가 없었고 그래서 그에게 이미 당신에게 충분한 금액을 ?지불하고 있지만, '당신이 여기에 그대로 머무른다면 배를 더 지불하여 ?주겠습니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는 그는 '안됩니다. 세상에 있는 돈을 다 ?준다 하여도 머물러 있을 수가 없습니다. 어떤 사람도 바벨론에서 해가 ?지는 것을 본 일이 없습니다. 그러나 나는 정당하게 일하기를 원합니다. ?우리는 약 한 시간쯤 걸리는 곳에 가 있다가 아침에 다시 돌아오겠습니다' ?라고 말하였습니다. 이리하여 그들은 떠나가고 나는 사냥을 포기하지 ?않으면 안되었습니다."
이렇게 그 육군 대령의 말이 끝나자 함린 박사는 그의 성경책을 가져다가 ?이사야 13장의 말씀을 펴고 거기에 있는 말씀을 읽었다. "열국의 영광이요 ?갈대아 사람의 자랑하는 노리개가 된 바벨론이 하나님께 멸망당한 소돔과 ?고모라 같이 되리니 그 곳에 처할 자가 없겠고 거할 사람이 대대에 없을 ?것이며 아라비아 사람도 거기 장막을 치지 아니하며 목자들도 그 곳에 ?양떼를 쉬게 하지 아니할 것이요 오직 짐승들이 거기 엎드리고 부르짖는 ?짐승이 그 가옥에 충만하며 타조가 거기 깃들이며 들 양이 거기서 뛸 ?것이요 그 궁성에는 시랑이 부르짖을 것이요 화려한 전에는 들개가 울 ?것이라. 그의 때가 가까우며 그의 날이 오래지 아니하리라"(사13:19-22).
함린 박사가 여기까지 성경 말씀을 읽고 나자, 그 육군 대령은 ?"그렇습니다. 그 말씀 그대로였습니다. 하지만 박사님이 지금 읽은 그 ?말씀은 역사가 아닙니까"하고 말하였다. 이 때 함린 박사는 다음과 같이 ?대답하였다. "이 말씀은 역사가 아닙니다. 이 말씀은 예언입니다. 당신도 ?알다시피 구약 성경은 그리스도가 오시기 300여년 전에 희랍어로 번역되었
습니다." 이때 그 육군 대령은 그렇다는 사실을 인정하였습니다. 함린 ?박사는 또 이어서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그런데 히브리어 성경이 주어진 ?것은 그보다도 최소한 200년 전의 일이 아니겠습니까?" 그 육군 대령은 ?"네"하고 대답하였다. 함린 박사는 또다시 "그렇다면, 조금 전에 읽은 ?말씀은 바벨론이 한창 번창하던 때의 기록이 아니겠습니까?" 이 때 그 육군 ?대령은 "나는 지금 박사님에게 대답할만한 그런 준비가 되어 있지 ?못합니다. 거기에 대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