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망자 요나

  조회수 : 513    / 등록일 :    / 출처(저자) : 문장대백과



세계 문학전집에 허만멜빌 작품인 [백경]이라는 제목으로 된 책이 있다. ?그는 진기한 해양소설을 많이 쓴 사람으로 유명하다. 그의 대표작 백경은 ?미국 소설에 있어 고전적인 작품으로 중요한 지위를 차지하고 있는 ?작품이다. 이 책에 보면 요나에 대한 메풀 목사의 설교가 나온다. 먼저 ?찬송이 나와 있는데 그 일절에 "고래의 휘어진 무서운 갈빗대는 나를 ?덮는다. 황천에 암흑인양 신의 햇볕받고 파도 딩굴여 나를 가라 앉히네 ?파멸의 구덩이로" 2절에 "나는 보았네. 지옥이 턱 벌이어 무한한 고통과 ?비애가 다가옴을. 이것은 느끼는 사람만이 알 수 있네. 오! 나는 절망의 ?구렁으로 빠지네."
신의 명령으로 어기는 죄와 더불어 요나는 더욱이 신에게서 도망하려고 ?하므로 신을 조롱할 것이다. 그는 인간에 의해서 만들어진 배로 신이 ?다스리지 않는 나라, 지상의 인간이 다스리는 나라로 갈 수 있다고 생각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