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미국인 친구가 지금은 주님께 가 있는 분인데(그의 이름을 '폴' ?이라고 부른다) 어렸을 때부터 그가 언젠가는 '폴 박사님'이라고 불림을 ?받게 되리라는 희망을 소중하게 생각하여 왔다. 아주 어렸을 때부터 그는 ?대학교에 들어갈 날을 꿈꾸시 시작하였다. 그리고 그는 처음에는 석사학위 ?과정을 그리고 나서는 박사학위를 위한 공부를 하리라고 생각하여 왔다. ?아주 어렸을 때부터 그는 대학교에 들어갈 날을 굼꾸시 시작하였다. 그리고 ?그는 처음에는 석사학위 과정을, 그리고 나서는 박사학위를 위한 공부를 ?하리라고 생각하였다. 그리하여 드디어는 모두 사람들이 자기를 '폴 ?박사님'이라고 부르는 즐거운 날이 오리라고 생각을 하였던 것이다.
주님은 그를 구원하여 복음을 전하도록 부르셨다. 그리하여 그는 얼마 ?후에는 큰 교회의 목회자가 되었다. 그 때에 그는 이미 석사학위를 받았고 ?이제는 박사학위 과정에 있었다. 그러나 그는 그의 학문 분야에서의 눈부신 ?발견과 목회자로서의 큰 성공이 있었는데 불구하고 만족이 없는 ?사람이었다. 그는 그리스도인이었지만 그의 생활은 그리스도와 같지 ?않았다. 그는 자기 안에 하나님의 성령을 모시고 있었지만 그는 성령님의 ?임재를 즐기거나 성령님의 능력을 경험하지 못하였다. 그는 혼자 다음과 ?같이 생각하였다.
"나는 복음을 전하는 자이며 한 교회의 목사이다. 나는 나의 교인들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사랑해야 된다고 말한다. 그러나 나 자신으로 참으로 그 ?말씀을 사랑하지 않는다. 나는 그들에게 기도를 하라고 권유하고 있지만 나 ?자신은 기도를 할 생각이 별로 나지 않는다. 나는 그들에게 거룩한 생활을 ?하라고 말하지만 나 자신의 생활은 거룩하지 못하다. 나는 그들에게 세상을 ?사랑하지 말라고 경고를 한다. 그러나 나는 겉으로는 세상을 멀리하고 있는 ?것 같지만, 나 자신은 아직도 나의 마음 가운데 세상을 굉장히 사랑한다"
그는 번민 가운데서 주님께 내주하시는 성령님의 능력을 알게 해달라고 ?간절히 기도하였다. 그러나 그는 그렇게 수 개월 동안 기도를 하고 또 ?하였지만 아무런 응답도 받지 못하였다. 그 다음에는 그는 자기생활 가운데 ?어떠한 방해되는 장애물이 있으면 보여 달라고 주님께 금식을 하며 간절히 ?기도하였다. 그 응답은 얼마 후에 왔다. 그 응답은 다음과 같이 왔다. ?"나는 네가 나의 성령의 능력을 알기를 바라왔다. 그러나 너의 마음은 내가 ?원하지 않는 것에 착념되어 있었다. 너는 한가지를 제외하고는 모두를 ?나에게 맡겼다. 네가 맡기지 않고 있는 한 한가지는 너의 박사 학위이었다" ?당신이나 나에게 있어서 우리가 '폴'이라고 불리우든, 혹은 '폴박사님' ?이라고 불림을 받은 그것이 별로 중요하지 않을는지 모른다. 그러나 그에게 ?있어서 그것은 그의 전부이었다. 그는 어렸을 때부터 그것을 꿈꾸었으며 또 ?그것을 얻기 위하여 그의 청년기 전체를 통하여 노력을 하였다. 그리고 ?그가 가장 소중히 여기던 그것이 이제는 거의 다 그의 손에 들어오게 된 ?것이었다. 짧은 두 달만 있으면 박사학위는 그의 것이 되게 되어 있었다.
그래서 그는 다음과 같은 식으로 주님과 변론을 하였다. "내가 박사가 ?되는 것이 어떠한 해가 되나이까? 평범한 "폴"보다는 "폴박사"로 복음을 ?전하게 하는 것이 당신의 이름에 더욱 더 많은 영광을 돌리는 것이 아니오
니이까?" 그러나 하나님은 그의 마음을 변경하지 않으신다. 그리고 '폴'의 ?모든 건전한 변론은 주님의 말씀을 변경하지 못하였다. 그는 그 문제에 ?대해서 기도를 할 때마다 똑같은 응답을 받았다. 그 때 그는 자기의 변론이 ?실패로 돌아가자 주님과 약속을 하겠다고 호소하였다. 만일 주님께서 자기
에게 박사 학위를 허락만 하신다면 그는 여기 저기 가서 이런 저러한 일을 ?하겠다고 약속을 하였다. 그러나 주님의 마음은 여전히 변하지 않았다. ?그리고 그동안 '폴'은 성령님 충만을 더욱 더 갈구하게 되었다. 이같은 ?상태가 그의 학기말 시험 이틀 전까지 계속이 되었다.
그 날은 토요일이었다. '폴'은 그 다음날 설교를 준비하려고 마음을 안정
시키고 앉았다. 그러나 그는 열심히 설교 준비를 해 보았지만 아무런 ?말씀도 얻지 못하였다. 생애의 야심은 실현 직전에 있었다. 그러나 ?하나님은 그가 박사 학위를 가지고 뒤흔들 수 있는 능력과 자기의 생활을 ?뒤흔드는 하나님의 능력 중 양자 택일을 해야만 한다는 사실을 분명하게 해 ?주셨다. 그날 저녁, 그는 하나님께 굴복하고 다음과 같이 하나님께 말씀을 ?드렸다. "주님, 저는 평생 평범한 '폴'이 되겠나이다. 그러나 저는 저의 ?생활 가운데 성령의 능력이 나타남을 보고자 원하나이다."
'폴'은 기도를 하고 일어나서 그의 시험관들에게 월요일 시험에 응하지 ?못하겠다는 사유서를 써서 보냈다. 그리고 나서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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